노화의 비밀을 풀 수 있는 것은 인체 내 노폐물 배출입니다.

59세 2020년 4월 희귀 제품과 

여러 침샘과 잇몸 노폐물 배출 시작

현재 60세 2021년 12월 희귀 제품 22개월 사용하면서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이온수 수시로 마셨습니다.

중간에 여러 번 변화가 있었습니다.

현대 의학의 기술로 어떤 질병도 치료할 수는 있으나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기술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만약에 이 기술만 적용된다면 아마도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축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0년 노폐물을 빼내기 전 사진을 보십시오.

말이 좋아 피부 염증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겉 피부는 썩어가고 핏속 속에는 

불이 붙어 있는 염증입니다.

섞어가고 있는 자리에는 세포 구멍도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세포 구멍을 통해

인체 내로 침투할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는 청소년일 때는 의학으로 자연적으로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60대 나이에서

어떤 명약을 먹어도 혈액이 탁해져서 늙어가고 있으며

여기에 수분까지 부족해지고 있는데

과연 섞어가는 염증과 불을 쉽게 끌 수가 있을까요.

지금의 증상을 수많은 의학 학자들이 이론을 주장하고 있지만

60대에서 섞어가는 것을 멈출 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겉에는 염증이지만 피부 속에는 불이기 때문입니다.

불을 끌 수 없는 수분이 부족하고

또한 부패를 막는 연분(소금) 부족입니다.

현재 깨끗하게 변한 것은

여러 침샘을 통해서 노폐물을 배출해 주었고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물을 수시로 마셨기 때문에

피부 속 깊이 불씨가 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질병없이 오래 사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요.

하지만 희귀 제품 사용자는 다릅니다.

사진이 대변해 주고 있지만 2년 가까이 지난 후 모습을 보더라도

노화 정지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흰자와 눈동자의 구분이 

뚜렷해지고 있는 겁니다.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제일 먼저 눈이 흐릿해지지만

희귀 제품으로 노폐물을 배출해 주면서 눈의 변화가

가장 맘에 듭니다.

2021년 11월부터 자화수를 마시기 시작하였으니

계속해서 피부는 좋아지면서 눈동자가 더욱 뚜렸해 질 겁니다.

텔로미어 연구소는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닙니다.

물을 연구하고 인체 세포를 연구하는 연구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