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젊음 늙지 않는다.

수많은 생물학자가 생명 연장을 하기 위해서

엄청난 연구를 하고 있지만,

 생명 연장의 꿈은 절대 풀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몸속에 노폐물을 배출해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뇌 속에 노폐물은 가장 치명적인 

뇌 기능을 저하시키는 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신체와 중요한 부분도 이것과 가장 흡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흐르는 웅덩이에 섞어가는 물을 어떤 방법으로

 깨끗하게 해줄 수 있을까?

인간의 혈관 길이는 12,000km

지구를 2바퀴 반이나 돌 정도라고 하고

혈액이 한 바퀴 도는 시간은 46초 빠른 속도로 순환됩니다.

생명 연장을 위해서 수많은 과학자가 지금 이 시간에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지만 

12,000km 길이의 혈관 속 혈액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하기 때문에 

이론만 알 뿐 생명연장의 꿈을 풀지 못하고

과학자들도 늙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원리가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 원리의 비밀을 푼 사람들 만이

영원히 늙지 않고 젊어지거나 노화가 정지됩니다.

흐르는 물에 속도가 일정한데 여기에 작은 나뭇가지 한 개가

있다면 흐르는 속도는 달라집니다.

달라진 속도에 의해서 정체되는 물이 생긴다면

정체 된 물이 부패하면서 세균이 생기고 

그다음 세균이 번식하면서 물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집니다.

여기서 무서운 것이 있는데 바로 활성산소입니다.

자 이제 사람으로 돌아오면 

12,000km의 혈관에 혈액이 정상 속도로 순환이 안 되는 것은

혈관 속에서 혈액이 순환되면서 찌꺼기가 발생하는데

이 찌꺼기가 세포 구멍을 통해서 배출되어야 하지만

혈액의 속도가 달라지면서 차츰 세포 구멍을 막게 됩니다.

이때부터 웅덩이에 별의별 세균이 생기는 것처럼 

사람의 몸속에도 염증이 생기고 염증에서 별의별

세균이 생기고 염증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인체 내로

서서히 퍼지게 됩니다.

폐암의 1순위가 자동차 매연이라는 글이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사람의 모든 질병은 사람의 몸 안에서 발생하는 

노폐물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원한 젊음과 생명 연장을 연구하는 

 수많은 과학자도 연구만 하고 늙지만

지금 71명의 행운의 사람들은 무병 장수하며

몸 안에 질병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직 침샘에서 노폐물을 배출해주고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자화수를 마셔서

오장육부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기 때문이며,

죽여도 죽여도 다시 생기는 쌀벌레의 쌀을 먹지 않고

자화수 쌀밥을 먹기 때문입니다.

48세 노폐물 배출 시작

현재 50세

현재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2년이 지난 후에도 늙지 않은 지금의 사진이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대목은

혈액 순환이 잘 되는 것만이

몸속에 연분 생성이 잘되며,

오장육부를 섞지 않게 하는 것도 소금이란 것을 잊지 마십시오.

몸으로 들어올 때는 물이지만

나갈 때는 단 한 방울도 연분 없이는 나갈 수가 없는 것이

인체 구조입니다.

그리고 연분이 부족하면 소변과 대변에 있는

가장 활성산소가 많은 연분을 끌어다 사용하는 치명적인 

사태도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