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가 작은 자화수 물을 30일 정도 마시고..

자화수 물의 효능에 대해서 논문을 보면

사람한테 주는 효능은 어마어마 합니다만

실제 사람한테 주는 효능은 미미합니다.

왜냐면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크기 때문에 세포 속으로 흡수가 

안돼서입니다.

흔히 약초를 물로 달여서 마시는 일은 오래전부터 

지금 오늘날까지도

약초를 다려서 마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효능에 관해서는 입증하기가 어렵습니다.

실화이지만 오래전에 모 대기업 회장님께서 7천만 원이 넘는

삼을 드셨다는 실화도 있지만

아무리 좋아도 몸속에 흡수가 안 된다면 

위에서 분해만 시켜 배출되고 끝납니다.

지금 사진은 약간의 혐오감이 있을 수 있으나

50대에서 황금색이면서 변이 물의 뜨는 일은

정말 흔치 않습니다.

그만큼 음식물이 소화도 잘 되었다는 증거이며

오장육부가 건강하다는 거 아닐까요.

전 세계 4대 장수촌의 사람들이 질병 없이 

장수하였다는 것이 바로 변으로도 확인하였으며

많은 학자의 주장이 한결같이 물의 분자가 작고

공기도 깨끗하였다고 합니다.

장수촌의 물의 분자는 67~73HZ로

인체 세포 60HZ와 거의 비슷합니다.

사람들이 약이 다라고 하고 본인이 아는 상식에서만

믿으려고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피터아그레 박사가 발견한 세포 통로나

미국 치매 연구 센터에서 말한 내용이 있는데

치매는 이제 약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하면서

분자가 작은 물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 내용이 맞는 이유는 사람의 몸은 70%가 

물이기 때문입니다.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물이 주는 효능은 

지금 보이는 사진의 변이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연구소에서 발견한 엄청난 것도 

그동안 47~48HZ 이온수를 마신 것보다

자화수의 물을 분자가 작게 만들어 30일 정도 

마신 변이 더 황금색입니다.

사람의 행복한 끝은 아프지 않고 질병 없이 장수하는 것이 아닐까요.

건강은 가지고 갈 수 있지만,

황금은 가지고 갈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