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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혈관을 막을 수밖에 없는 부패하는 기름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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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텔로미어 작성일23-09-13 23:50 조회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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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어디서 오고

성분은 무엇인가?

텔로미어 연구소에서 여러 실험으로

밝혀주고 있지만

동물성 기름은 젊었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50세가 넘어서부터는 문제가 되는 것이 기름입니다.

왜 50세부터 문제가 되느냐

혈관이 쪼그라드는 시기라서 그렇습니다.



왜 쌀과 밀이 오장 육부를 망치는지

그건 쌀과 밀에는 농약으로 내성이 된 

죽여도 죽여도 다시 살아나는 쌀벌레 세균이 있고

까칠한 전분이 오장 육부에 수분을 흡수하여

숨을 쉬어야 할 세포 구멍에까지도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쌀과 밀은 위가 아무리 깨 뭉개도 다시 결합이 되어

소화가 잘 안 되는 성분입니다.


우유는

동물에서 오기 때문에 동물의 기름입니다.

기름도 쌀하고 거의 같습니다.

기름에는 불순물이 있습니다.

실험으로 보고 있지만

기름에 불순물이 먼저 굳어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한 쪽 기름은 물 분자 서버로 

분자를 분해시켰기 때문에

굳지 않고 현재까지는 그대로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굳어갈 겁니다.


기름 또한 소화를 시키려해도 소화가 안 되고

오장 육부 세포 구멍을 막아 버리는 것이 기름입니다.


고기를 많이 먹은 사람이 비만이 많고 폐가 안 좋은지

아주 간단합니다.

숨을 쉬어야 할 오장 육부 세포 구멍을 미끌미끌한 

기름이 굳으면서 막아놨기 때문 

나이가 들면서 오장 육부가 썩는 겁니다.


 그래서

수많은 생물학자들이

손 상된 세포를 재생시키지 못하고 연구만 할 뿐입니다.

구글에서 1조 8,000억을 생명 연장에 투자하고

지금까지도 연구하고 있지만

왜 세포를 재생시키지 못하고 있을까요?

그건 바로

인체 세포에 기름 같은 불순물을 청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섞는 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인간은 늙어 갑니다.



오직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항산화 수로 인체 세포를

청소하는 것만이 세포가 재생됩니다.



그리고 오래 살수록

현재 먹는 밀과 쌀밥으로 오장 육부에

암이란 것이 왜 발생하는지 실험으로 보여주겠지만

쌀과 밀은 물만 있으면 흡수해 버리는 성분으로

먹었을 때 오장 육부에 있는 수분을 흡수해 버립니다.

그래서 당뇨인들이 쌀밥을 먹고 안 먹고 혈당 수치가

다른 이유입니다.

오장 육부에 수분이 없으면 혈액이 탁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당뇨로 살이 썩는 이유도

혈액이 탁해지면서 연분이 부족해서입니다.

생선을 섞지 말라고 소금을 뿌리면서

정작 사람은 먹지 않는 이유는 선진국 의학에 속아서 그렇습니다.

사람의 피는 소금에 의해서 섞지 않는다는 사실과

태아가 10달을 버티는 것 또한

양수는 소금물이며,

유일하게 심장 암이 없는 이유도 소금(염통)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암이 없습니다.


혈액에 소금이 사라지는 무서운 비밀은

매일 먹는 밀과 쌀에 있다는 사실을

곧 밝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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