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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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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텔로미어 작성일23-04-24 09:52 조회2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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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약이 아니라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물이라는 것을
양파 실험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가장 무서운 질병은 알츠하이머(치매)로
뇌가 죽어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나이 든 사람에 치매는 선진국 의학이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약으로 치료 불가입니다.
왜냐면 나이 든 사람이 젊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것으로도 정상적인 뇌로 만들 수 없습니다.
나이 든 사람의 치매를 정상인으로 돌아오게 한다면
70~60대로 젊어지게 만들었다는 것이고
혈액이 정상적으로 순환된다는 것인데 절대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노폐물로 뇌가 막혀 가고 있는데
뱃속으로 알약을 먹는다고 뇌가 청소가 될까요?
현재의 의학도 미래의 의학도 
나이 든 사람에 치매는 약으로 불가합니다.
인간의 육체는 대부분 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오직 하나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물만이 가능합니다.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물을 마시게 되면
세포 속에 흡수되어 세포 속 노폐물을 배출해 주면서
세포 통로로 활성산소를 배출해 줍니다.
또한 오장 육부 세포 속 섞은 기름때를 청소해 줍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오장 육부가 썩는 것을 예방하게 됩니다.

인체 내 암이란 존재는 물이 부패하여 썩는 겁니다.
오직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물과 소금만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죽어 있는 말린 명태와
죽어 있는 물속 명태를 보십시오.
암이란 존재를 알게 될 겁니다.

사람에 노화와 다를 것이 전혀 없는 양파
노화로 인해서 섞어서 죽어가는 일주일 전 


왼쪽 양파는 성장하다가 죽어가고 있는 것을 볼 때
성장이 끝나고 노화가 시작되는 모습입니다.
사람도 이 모습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오른 쪽 양파 이파리 성장은 뇌가 깨끗해졌고
뿌리는 오장 육부가 깨끗해졌다는 말이 됩니다.
결국 물만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 서식하면 노화로 죽어가는 생명체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을 위한 물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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