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초 24칼로리 쌀 개발

텔로미어 연구소에서 전 세계 최초이며,

 쌀 역사 최초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내내 쌀은 없어서는 안되지만

정말 안 좋은 점이 있습니다.

모을 심고 쌀이 되기 전까지 온갖 기생충 때문에

독한 농약을 주지 않으면 안 돼서 

쌀은 화학 성분인 농약 물을 흡수하면서 성장하는

가장 안 좋은 단점도 있습니다.

쌀은 인간이 살아가는 내내 없어서는 안되지만

인간을 해롭게도 한다는 사실입니다.

두 개의 사진에서 보듯이 

24칼로리로 낮추어진 쌀 물은 썩지 않지만

일반 쌀 물은 부패하였습니다.

냄새 또한 단 1초도 맡지 못할 정도로 독합니다.

당뇨라는 질병이 쌀밥에서 연관이 많은 건

결국 쌀물에서 나오는 농약 성분이 몸속에서 부패하여

찌꺼기가 세포를 막고 혈액을 탁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4칼로리로 수치가 낮아진 쌀이면서

농약 성분이 없는 쌀밥을 먹은 사람들은 당뇨 수치가 떨어진

것으로 볼 때 쌀이 주범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더 한 가지 쌀의 문제는 찐득거리는 액체도 혈관 세포를 막는

주범입니다.

텔로미어 연구소에서 계속해서 연구하여 밝혀보겠지만

380칼로리 쌀을 24칼로리로 낮추 사례는

전 세계 최초이지만,

쌀의 농약 성분이 가장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