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때문에 멜커슨 증후근이 옵니다.

나이 들면서 혀 갈라짐   

일부 의학에서 염색체 문제나 유전적인 요인으로 생긴다고

하지만 염색체도 유전도 아닙니다.

어떤 터무니없는 말은 피곤해서 그렇다라고도 합니다.

나이 들면서 혓바닥 갈라짐 이유는 

온몸에 혈액을 보내는 

 심장이 탄력이 없어지면서 연분까지 부족해집니다.

이때 혈액이 탁해지면서 찌꺼기인 독소가 발생하여

독소가 역류해서 

독소가 혀 속 세포를 막아 수분 배출까지 막아 버리면서

혓바닥이 논바닥 갈라지듯이 갈라지게 됩니다.

논바닥에 물이 없으면 갈라지는 이유가 똑같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찹니다.

하지만 무서운 것은

독소 속 세균과 바이러스가 뇌세포로 침투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독소는 얼굴 안면 골격 뼈 사이사이와 

여러 침샘과 혀 속에 쌓여 염증으로 변하면서

 염증이 굳어 세포를 막게됩니다.

이런 사람을 사진으로 얼굴을 보면 곳곳이 부어 있습니다.

무서운 사실이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 때 어떤 질병이 올지 아무도 예측을 못합니다. 

혀가 수분과 노폐물을 배출하지 못하면서

침샘을 따라 뇌 속에 침투하여 뇌 속에 서식하게 됩니다.

99% 치매나 뇌졸중의 증상이 올 수 있을 정도로

독소 속 세균과 바이러스가 뇌혈관에 서식하면서

뇌로 전달되는 영양성분을 빨아먹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안면 근육 신경 마비가 올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인간의 세포는 죽으면 다시 재생되는 구조로

면역력이 강한 젊었을 때는 독소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세포가 재생되지 못하는 나이가 들수록 

인체 내에서 발생하는 독소는 뇌에 치명적인 문제가 되고

독소가 오장 육부로 넘어가면서 오장 육부 또한

심각한 수준의 질병에 원인 제공을 하게 됩니다.

나이 들면서 혀 갈라짐은 치약으로 잘 닦아라 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희귀 제품으로 노폐물을 배출해 주고

늙지 않는 사람들이 증명하듯이

인간의 인체는 근본적으로 소금과 물 부족일 때 발생하는

​독소와 염증에 의해서 육체가 부패하는 것으로

 의학이 발전하고 생명 공학으로 노벨 수상자라고 해도

염증과 독소를 배출해 주지 못하는 한 건강한 육체를

만들지 못하고 말만 무성하고 늙어 버립니다.

텔로미어 연구소 단순한 이론은

고기가 썩어서 부패하고 냄새가 나듯이

인간의 육체도 고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인간도 오래 살수록

곳곳이 부패하여 활성산소가 발생합니다.

부패하는 것을 막는 것은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물과

소금물인데 이걸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정작 고기와 생선은 썩지 말라고 소금은 뿌리면서 말입니다.

인간의 몸속에서 밖으로 배출되는 것은

단 한 방울도 연분 없이는 배출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